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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과 원인 예방과 치료법

by 부자공간의 자기계발 기록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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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경우에 사망에 이를수 있는 당뇨병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며, 스스로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체중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예방할수 있다.

 

목차
당뇨합병증
당뇨원인
진단과 검사
예방과 치료

 

당뇨체크법
당뇨병에 대해

당뇨합병증

당뇨 합병증은  급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으로 분류할수 있다.

 

급성 합병증(신속한 조치 필요)

  • 저혈당증 : 어지럼증, 두통 및 떨림증상이 있을수 있고 심한 경우 발작 및 의식상실이 생길수 있다.
  • 고혈당증 : 잦은 소변과 갈증, 시야의 흐림현상 피로 등의 증상이 생길수 있다.

만성 합병증(오랜시간동안 고혈당 상태에 노출되어, 몸의 장기에 손상을 줄수 있음)

  • 신경병증 : 소화기관의 문제나 성기능 장애 통증에 무감각해지는 등의 증상이 생길수 있다.
  • 망막병증 : 망막의 혈관이 손상되어 시력을 저하시키거나 심각할 경우 실명이 될수 있다.
  • 족부 합병증 : 발쪽에 상처가 생기며, 감염에 취약하며 치유가 어려운 상태가 될수 있다.
  • 신장질환 : 신장의 여과 기능이 손상됭, 신부전으로 발전할수 있다.
  • 심자병, 뇌졸증, 말초혈관 질환

당뇨 예방법
당뇨 예방법

당뇨원인

외부에 의한 스트레스로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당뇨병이 생길수 있다. 또한 비만이나 불균형한 식단 신체활동의 부족으로 인해 당뇨병이 생길수 있다. 나이가 들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어 발병 위험도가 높아지기도 한다.

그외에 가족력, 임신성 당뇨병, 특정 약물에 의해 발생할수 있다.

 

진단과 검사

당뇨병 진단은 혈당 검사를 통해 진행이 된다.

1.최소한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고 채혈하여 수치를 측정할수 있다.

정상: 70-99 mg/dL (3.9-5.5 mmol/L)
공복 혈당 장애(전당뇨 상태): 100-125 mg/dL (5.6-6.9 mmol/L)
당뇨병: 126 mg/dL (7.0 mmol/L) 이상

2.공복이 유지된 상태에서 혈당을 체크하고 포도당 음료를 섭취한 후 혈당을 다시 측정할 수 있다.

정상: 2시간 후 혈당이 140 mg/dL (7.8 mmol/L) 미만
내당능장애(전당뇨 상태): 140-199 mg/dL (7.8-11.0 mmol/L)
당뇨병: 2시간 후 혈당이 200 mg/dL (11.1 mmol/L) 이상

3.혈액의 당화혈색소의 비율을 측정할 수 있다.

정상: 5.6% 이하
전당뇨: 5.7%-6.4%
당뇨병: 6.5% 이상

 

** 당뇨병 진단법은 정확성을 위해 한번의 검사로 결과를 확인하기 보다 재 검사를 해보는것도 중요하다.

당뇨병 진단 후에는 알맞은 치료와 관리가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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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과 치료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하는데 혈당을 잘 조절하기 위한 예방법은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이 조절이 동반되어야 한다. 또한 정해진 시기에 건강검진을 통해 혈당을 확인하고 조기 합병증을 발견함으로서 초기 치료가 가능한 부분이라면 약물치료를 함께 해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을 최대한 늦출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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